작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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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195	<밥.꽃.양>을 보고	서정호	2002.11.19
194	대전 전교조/ 영화 [밥꽃양]을 보고	박병춘	2002.11.19
193	파업의 심리학...?	영화보고	2002.10.16
192	전교조/ 언제쯤 세상에는 아픈 여성이 없을까	정혜영	2002.10.10
191	여러분도 부끄러워보시지 않을래요?	라임쥐	2002.05.21
190	여성신문 / 아줌마들의 전쟁을 보며 염치없이 울었다	뺑덕어멈	2002.04.15
188	언니네 / 밥꽃양 - 반복과 한숨, 그리고 눈물	그림자춤	2002.04.15
187	여성신문 / 영화 <밥꽃양>을 보고 : 누구도 방관자일 순 없다	홍문 보미	2002.04.15
186	언니네 / 밥꽃양 . . .	당근	2002.04.15
182	밥꽃양을 보고	박종원	2002.04.15
181	참을 수 없는 참아지지 않는...	김아롱	2002.04.15
180	전 마지막에 손 들었다가 시간 때문에 짤린 사람입니다. ^^	안선영	2002.04.15
179	아줌마란 호칭에 시비 건 아줌마가 씁니다	황정혜	2002.04.15
178	참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장화동	2002.04.15
177	노동자의 어머니들 화이팅!	울대생	2002.04.15
176	그녀가 <밥, 꽃, 양>을 보다 울어버린 이유	언니네	2002.04.15
189	쓰기도 올리기도 어려웠던 영화감상문	호성희	2002.04.15
175	밥꽃양을 보고 . . .	밤벌레	2002.04.15
174	[밥꽃양 이야기모임] '밥, 꽃, 양'이 내게 가하는 '고문'	신기섭	2001.12.29
173	[밥꽃양 이야기모임]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 위하여	서울시민	2001.12.29
170	밥.꽃.양이 던진 몇가지 화두	운문산적	2001.12.29
171	밥.꽃.양이 던진 몇가지 화두	임꺽정	2001.12.29
172	화두를 이어받아	정현아	2001.12.29
169	[밥꽃양 이야기모임] 내게 '밥꽃양'은 무엇인가?	여주댁	2001.12.29
168	[밥꽃양 이야기모임] 밥꽃양 - 선착순을 거부하라	햇귀	2001.12.29
167	밥하는 아주머니들의 더운 말을 들어보세요.	정문순	2001.12.29
164	영상보고서 <밥.꽃.양>을 보고	박세연	2001.12.12
163	나를 깨는 영화 <밥 꽃 양>을 보고	김진현	2001.12.12
161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김동현	2001.12.06
160	OPEN YOUR EYES	송화정	2001.12.06
159	용기. 의지. 아줌마..	이정현	2001.12.06
158	머리와 감정의 분할... 미완의 밥꽃양	오하근	2001.12.06
157	<밥.꽃.양>을 보고	전상욱	2001.12.04
156	밥.꽃.양 - 들어주지 않는 외침.	김보연	2001.12.04
155	낮엔 밥하고 밤엔 꽃이 되고 모두에겐 양인 우리네 어머님...	천성협	2001.12.04
154	[제3의시선 영화제 감상문]밥꽃양	임준섭	2001.12.04
153	악압받은 자의 또다른 억압...	펑키	2001.12.04
152	9월의 마지막 바람같이 서늘한. 너무 아픈.	서하루	2001.11.26
151	밥꽃양을 본 감상평입니다	정리해고자…	2001.11.26
150	밥꽃양 감상기--우모커 영화방 펌	모모	2001.11.26
149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	윤성호	2001.11.26
148	아주머니들 건강하세요!	바리	2001.11.23
147	밥, 그리고 삶	오미란	2001.11.22
146	아직도...	별리	2001.11.22
145	가자 밥꽃양으로	박세진	2001.11.22
144	여성이여, 말하라!! 그네들의 삶을...	김영주	2001.11.20
142	이건 우리 남성들의 자화상일지도...!!! (작품감상문)	메뚜기	2001.11.18
141	영상이 주는 고통, 그리고...	경기도민	2001.11.16
139	밥.꽃.양 영화는 내게...	유이영순	2001.11.14
137	영화 잘 봤습니다	최동규	2001.11.12
13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밤빛	2001.11.12
131	노동자 대중은 없었다. 사람이 있었다.	소감문	2001.11.09
132	노동자 대중은 없었다. 사람이 있었다.	그만	2001.11.10
133	'대중'과 '사람'이 대립되는 것인가요?	이상은	2001.11.10
134	같은 말이라도 해석이 달라질 수 있지요.	메멘토	2001.11.10
129	영화보고...	chora	2001.11.08
130	이해영인가 김해영인가..	버섯돌이	2001.11.08
128	영화 잘 보았습니다.	이상은	2001.11.08
127	정.리.해.고.에 대해 말하기	서울시민	2001.11.08
126	차마...	미르꾸	2001.11.08
125	[밥. 꽃. 양]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불독잡종	2001.11.08
124	우리에게 말할 의무를 주는 영화	여주댁	2001.11.08
123	[밥.꽃.양] 울면서 실망하는 바는..	깨강정	2001.11.08
122	밥,꽃,양이 보여주는 것, 그리고	정성훈	2001.11.07
121	화면속의 현실은 내게도 고통이었다	조효심	2001.11.06
120	밥꽃양과 나	한번쯤	2001.11.06
119	인권영화제에서 사전 검열당한 영화 <밥꽃양>	조성은	2001.11.06
118	밥,꽃,양을 누가 상영 못하게 했나	HJP	2001.11.06
117	밥꽃양 - 이제는 울지 않으면서..	햇귀	2001.11.06
116	미안하게도 위안을 받았다	그만	2001.11.05
115	우리의 밥과 꽃이었다가 그네들의 양이 되어버린....	차미숙(펌…	2001.11.04
113	밥.꽃.양 화이팅 힘내세요	부산시민	2001.11.04
114	작전팀, 화이팅 힘내세요!!	이지숙	2001.11.04
112	여전히 자유롭지 않습니다	서울시민	2001.11.04
110	역지사지...	블랙엔젤	2001.11.04
111	블랙엔젤님의 글을 보고 용기를 내서	정현아	2001.11.04
108	울산으로 영화보러 가던 날이 생각납니다	정리해고자…	2001.11.04
109	밥꽃양은 거침없이 보여져야 합니다	정리해고자…	2001.11.04
107	영화, 보고 나니 더 답답하군요	서정민	2001.11.04
106	감사합니다	그만	2001.11.04
103	잘보았습니다	우울한년	2001.11.02
98	나, 울산아줌마	울산아줌마…	2001.11.02
95	[밥꽃양]저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억	2001.11.02
96	저도 그곳에 있었지요...	기억2	2001.11.02
97	나 부끄러워도	울산아줌마…	2001.11.02
102	저는 더 부끄러워요	x아줌마	2001.11.02
93	[궁금]특별위원회?	궁금	2001.11.02
94	Re: [궁금]특별위원회?	특별위원회…	2001.11.02
92	<마지막 영상클립을 보고> 본색을 드러낸 중재단	감상	2001.11.02
91	진실을 밝히는 영상보고서[밥.꽃양]	안윤길(노…	2001.11.02
90	[밥꽃양 감상문]자본과 노동자 사이에는 평화란 없다	신욱룡	2001.11.02
89	전체를 위한 희생 그리고 희생강요	햇귀	2001.11.02
88	밥.꽃.양	글강	2001.11.02
87	정말.. 오늘 영상을 보고도..	글읽기	2001.11.02
86	무엇을 위해서 정리해고 판짜기를?	궁금	2001.11.02
85	영화감상 글들을 보며	정현아	2001.11.02
84	밥.꽃.양 유감	박상화	2001.11.02
83	오늘 사이버 시사회를 보고..	멀리 서울…	2001.11.02
82	밥꽃양을 보면서	울산시민	20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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