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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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지: 1 / 총 게시물 수: 18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80	노노갈등은 있을 수 없는걸까?	경기도민	2001.11.02
81	갈등이...	386아줌마	2001.11.02
79	밥꽃양의 줄거리	영화 본 이…	2001.11.02
78	1998년의 정부중재단, 2000년의 현장조직중재단, 그리고 2001년의 인권운동사랑방	그만	2001.11.02
77	머리 수그립니다.-밥꽃양을 보고나서	독도	2001.11.02
76	영화를 보고나서	바위처럼	2001.11.02
75	이 영화는 계속됩니다	흰구름	2001.11.02
74	영화보고, 얼굴보고.....	지민주	2001.11.02
73	안타까움, 부끄러움	창원 여자	2001.11.02
72	영화보고 그냥 드는 생각.....	필	2001.11.02
71	동의합니다.	약자	2001.11.02
70	밥꽃양을 본 이후....	자유	2001.11.02
69	내면을 생각했습니다.	관람자	2001.11.02
67	울산에서 다시 상영합시다. 토론회까지	나	2001.11.02
68	참 좋은 글입니다. 내 맘과 같은.	윤정희	2001.11.02
66	울산 다녀온 여러분 잘 쉬셨습니까?	노혜경	2001.11.02
65	그곳에 내 어머니가 있었다........	서분숙	2001.11.02
64	영화보고 우리 술마셨어요. 그냥 잘 수가 없었어요.	영화를 보…	2001.11.02
63	죄책감과 분노	386아줌마	2001.11.02
62	내삶을 돌아보게 하는 밥 꽃 양.....	분노의 주…	2001.11.02
61	밥꽃양을 보고 온 후에 올리는 글	똘이	2001.11.02
60	밥 꽃 양 눈물과 한숨의 시간	다시 시작…	2001.11.02
59	영상클립을 보니..	관심법	2001.11.01
58	오늘자 클립을 보고..	정정수	2001.11.01
57	[감상] 존재는 언제든 필요에 의해 부재의 자리에 앉게 된다	정현아	2001.11.01
56	오늘...상영된거 보고...	chora	2001.11.01
54	최종희 위원장의 11 대 1 맞장뜨기!	그만	2001.11.01
55	다 덤벼?	eyes	2001.11.01
53	1998년에 이은 또한번의 협잡	서울시민	2001.11.01
52	[영상감상] 장개석 만도 못한 정갑득	김희균	2001.11.01
51	[클립에서]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양심을걸고...	이지숙	2001.11.01
50	난해한 문제?	감상문	2001.11.01
49	우리의 투쟁이 후손에 전해집니까?	386아줌마	2001.11.01
48	우리의 희생이 후손에 전해집니까?	감상문	2001.11.01
47	무엇을 위한 타협이었는가?	감상문	2001.11.01
46	시사회는 계속 되고 있다.	클립16	2001.11.01
45	아줌마들은 텐트를 접지 못했다	서울시민	2001.11.01
44	텐트를 접을 수 없었던 이유	386아줌마	2001.11.01
43	실패한 상흔은 오래 지속된다	iida	2001.11.01
42	[클립]슬픈 음악보다 더 슬프다.	메멘토	2001.11.01
41	백년대계가 가져다준 결과는 무엇인가?	백년대계	2001.11.01
40	[감상] 옥똥자 탄생	드뎌	2001.11.01
39	오늘의 영상 -- 노사화합선언으로 싸움은 끝났다	서울시민	2001.11.01
38	오늘 영상을 보고...	386아줌마	2001.11.01
37	열두번째 클립-빨간조끼와 초록티 사이	여주댁	2001.11.01
36	지도부는 생명이다 끝까지 사수하자!! 에 대하여	정현아	2001.11.01
34	오늘의 영상 -- 사수대는 위원장 지키는 사람입니까?	그만	2001.11.01
35	사수대는 위원장 지키는 사람입니까?	277144	2001.11.01
32	오늘 영상 궁금궁금궁금궁금	궁금이	2001.11.01
33	오늘 영상 궁금궁금궁금궁금	아저씨	2001.11.01
31	열한번째 클립-함께 죽자는 겁니다	여주댁	2001.11.01
30	파업의 비밀, 궁금합니다.	강원식	2001.11.01
29	이제 98년 여름이 말해야 한다.	277144	2001.11.01
28	오늘의 영상 - 이상한 파업? 일상적인 파업?	그만	2001.11.01
27	밥을 먹은 사람들에게....	이서영	2001.11.01
99	물어봅시더	386아줌마	2001.11.02
100	나, 현대자동차 가족대책위	386아줌마…	2001.11.02
101	그래도 그렇죠	x아줌마	2001.11.02
26	아홉번째 클립-어느 누가 시켜서라기 보다는...	여주댁	2001.11.01
25	포크, 공권력, 옷핀	김희균	2001.11.01
24	이럴순없다.	386아줌마	2001.11.01
23	역설	tears	2001.11.01
22	오늘 영상 클립을 보고 : 운동권의 언어	김희균	2001.11.01
21	조직중독...	이지숙	2001.11.01
20	밥을 하다보면...	밥하는 이	2001.11.01
19	10월 5일 사이버 시사회를 보다.	기유정	2001.11.01
17	언론에 항의할까요? 집행부에 항의할까요?	답 좀 주이…	2001.11.01
18	사기 사건인데요	그만	2001.11.01
16	<영상을 보고> 비공개의 비밀...	연휴를 마…	2001.11.01
15	[감상] 평조합원의 언어, 지도부의 언어	김희균	2001.11.01
13	엊그제 본 영상 - 노동운동 그런거 아닙니다	기차	2001.11.01
14	그러게 말입니다.	동감	2001.11.01
12	잘못했다고만 하면 다야?	허참	2001.11.01
11	세번째클립-노동자 다죽이는 놈 다 똑같은 놈 아니요?	여주댁	2001.11.01
10	실패한 상흔은 오래지속된다.	상처투성이…	2001.11.01
9	들쑤셔진 상처	존재	2001.11.01
8	두번째 클립-나 혼자 결정하는 거 아닙니다	여주댁	2001.11.01
7	운동은 그런게 아닙니다 -----	서울시민	2001.11.01
6	두번째 클립을 봤습니다.	서울에서	2001.11.01
5	다음 내용이 기다려집니다.	단독비행	2001.11.01
4	영화 잘 봤습니다	서울시민	2001.11.01
2	밥.꽃.양 저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기억	2001.11.01
3	저도 그곳에 있었지요...	기억2	2001.11.01
1	<밥.꽃.양>을 보고 와서 잠못이루는 밤--이것은 말하게 해 줄 의무에 관한 영화다.	노혜경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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