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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진 퀴어영화제 준비위원장님과 정문순님의 논리에 인권운동사랑방이나
울산인권연대의 입장이 왜소하게 보이네요.
좋은 글들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기획] 밥꽃양-차이와 부정의 시선을 넘어
1. 차이의 운동을 생각하며, <밥, 꽃, 양>을 생각하며 / 서동진
2. 인권운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 ‘밥? 꽃 ?양 사태’와 관련하여- /
정문순
3. ‘밥?꽃?양’ 사전검열 논란에 관한 인권운동사랑방의 견해 / 인권운동사랑방
[관련기사]
이땅의 여성노동자로 살아가기-밥.꽃.양을 꼭 봐야만 하는 이유 (대자보 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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