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성명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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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지: 1 / 총 게시물 수: 158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62	[한겨레시평] 밥.꽃.양은 울산에서 상영되어야 한다	노혜경	2001.09.26		1117
61	[울산노동자신문] 기획인터뷰 - 밥꽃양 제작팀 라넷	울산노동자…	2001.09.26		1382
60	[9/25] 울산노동자 신문	울노신	2001.09.26		811
59	[9/24] ubc 방송	ubc	2001.09.26		765
58	제6회 인천인권영화제를 열며	인천인권영…	2001.09.25		988
57	홈페이지 폐쇄에 대한 우리의 입장	평등세상을…	2001.09.25		1032
56	9/24 부산일보 속보/ 홈페이지 폐쇄… 항의 사이트 개설…울산 인권영화제 파장 확산	부산일보	2001.09.24		1622
55	[9/24-성명서] 울산인권영화제에 대한 록밴드 천지인의 입장	천지인	2001.09.24		1404
54	[9/22 오마이뉴스] <애기섬>과 <밥.꽃.양>	오마이뉴스…	2001.09.24		1772
53	제2회 울산인권영화제 [밥.꽃.양] 사전검열 사건에 대한 속보입니다	LARNET	2001.09.22		1190
52	보도자료	LARNET	2001.09.22		1197
51	홈페이지 폐쇄	영화제	2001.09.22		985
50	[9/21] 98년, 추악한 기억을 드러내라! - 사회진보연대의 입장	사회진보연…	2001.09.22		942
49	[9/18] 인권의 이름으로 옹호해야 하는 것 - 들레꽃	인권하루소…	2001.09.22		1017
48	[9/20] 울산 영화제 사전검열 사태에 대한 노뉴단의 입장	노뉴단	2001.09.22		1153
47	[9/20-성명]'밥꽃양' 사전검열에 대한 민의련의 입장	민의련	2001.09.22		1100
46	[9/20] [성명서]울산인권영화제 집행부는 사전검열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	문화연대	2001.09.22		968
45	[입장] 울산인권영화제의 사전검열 행위는 반인권적이고 반소수자적이다	문화과학	2001.09.22		1044
44	[9/20] [질문] 영화제, 거짓말, 그리고 프라이버시	LARNET	2001.09.22		1010
42	[9/19] 평등여성의 질문에 답합니다.	박영철	2001.09.22		1091
43	Re: 질문내용을 피하지 말고 정확히 대답하세요.	평등세상을…	2001.09.22		1589
41	[9/19] 집행위원회는 답해야 합니다.	평등세상을…	2001.09.22		970
39	[9/19] 최초의 문제제기자와 제기될 수 있는 문제	김창원	2001.09.22		946
40	Re: 7가지 질문	전명산	2001.09.22		1180
38	[9/19] 공개토론회 보이콧과 역 제안	김희균	2001.09.22		1014
37	[9/19] 선전포고 : 본격적인 대반격의 시작	김희균	2001.09.22		959
36	[9/18] 집행위원장직을 사퇴하며	김창원	2001.09.22		921
35	[9/19] 울산인권운동연대 입장	울산인권운…	2001.09.22		965
34	[9/19] 제2회 울산영화제 개최시기를 연기합니다!!	영화제 집…	2001.09.22		776
33	[9/19] '밥,꽃,양'관련 사태를 보면서(좋은친구들)	좋은 친구…	2001.09.22		882
32	[9/19] 여성주의자의 항변. 그녀들의 목소리들을 삭제하지 말라	권혜원	2001.09.22		956
31	[9/19] '밥,꽃,양', 사전검열 사태에 대하여(노문센터)	노동문화정…	2001.09.22		683
30	[9/18] 누가 인권을 말하는가?	김백영	2001.09.22		734
29	[9/18] 영화'밥꽃양' 문제에대한 대우차영상패의 생각.	대우자동차…	2001.09.22		763
28	[9/18] <밥,꽃.양>을 보고 와서 잠못이루는 밤-- 이것은 말하게 해줄 의무에 관한 영화다	노혜경	2001.09.22		908
27	[9/17] 인권장사치들의 몸부림 --- 울산인권영화제 [밥.꽃.양] 사전 검열 사태에 대한 [진보평론]의 입장	진보평론	2001.09.22		980
26	[9/17] 울산 '인권영화제' 외압 실체 공방	부산일보	2001.09.22		868
25	[9/17] 들불의노래 상영철회 합니다.	노동의소리…	2001.09.22		1087
24	[9/16] 밥.꽃.양 사전 검열에 대하여 - 울산의 1998년, 그 침묵의 카르텔에 대하여	조성은	2001.09.22		1058
23	[9/16] 애국자게임 상영철회!	빨간눈사람…	2001.09.22		818
22	[9/15] 가짜 인권영화제 중단하라!!!`사전검열`삼호중공업 문화패 영상분과 입장	삼중영상분…	2001.09.22		841
21	[9/15-성명]집행위원회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중적 잣대를 규탄한다	사회당	2001.09.22		893
20	[9/15] 검열 없는 영화제를 위하여	김진균	2001.09.22		752
19	[9/14] <밥,꽃,양>의 상영 거부를 지켜보며	달나라 딸…	2001.09.22		862
18	[9/13] 제 2회 울산인권영화제 '밥·꽃·양' 사태에 대한 입장	울산참여연…	2001.09.22		843
17	[9/13] 경과2	평등세상을…	2001.09.22		953
16	[9/13] 외압의 실체들은 밝혀져야 합니다	LARNET	2001.09.22		818
15	[9/12] '밥·꽃·양' 사전검열에 대한 현중노동자영상패의 입장	현중영상패…	2001.09.22		923
14	[9/12] 집행위원장입니다	김창원	2001.09.22		718
13	[9/12] <밥꽃양>논란에 대한 여성프로그래머 입장 / 집행위의 '<문제제기>의 내용을 밝힙니다'	영화제 여…	2001.09.22		971
12	[9/11] 울산영화제 '밥·꽃·양' 사태에 대한 인권운동사랑방의 입장	인권운동사…	2001.09.22		869
11	[9/11] 울산인권영화제 명칭 변경	알림	2001.09.22		843
10	[9/11- 오뉴스 기사] 울산인권영화제 외압에 의한 검열 논란	오마이뉴스…	2001.09.22		1093
9	[9/11] 경과(1)	평등세상을…	2001.09.22		1004
8	[9/10] '밥꽃양' 상영거부 사태에 대한 집행위의 입장	인권영화제…	2001.09.22		1077
7	[9/9] 제2회 울산인권영화제 상영 거부에 이르게 된 경위 1	LARNET	2001.09.22		1809
4	[9/7] 울산인권영화제는 인권운동사랑방과 무관합니다	인권운동사…	2001.09.22		1132
3	[9/8] 제 2회 울산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탈퇴하며	평등세상을…	2001.09.22		1010
1	[9/7]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제2회 울산인권영화제 상영을 거부합니다	LATNET	2001.09.22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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